소중한 이를 향한 마음을 담기에 안성맞춤인 편지지예요. 작은 듯 하지만 작지 않은 이 종이 안에서 시간을 보내며 저 또한 위로 받는 느낌이에요.
The Mongsang Ga家 (더몽상가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