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페이지 사진과 같이 몽상가만의 감성이 듬뿍 담겨 있어요. 소품 촬영용 또는 책에 먼지가 앉지 않도록 살포시 덮어 두는 용으로 두루 활용할 수 있는 데다가 감성까지 가득하니 좋네요. 다만 처음 열었을 때 나는 향이 독해서 머리가 아팠어요. 그래도 향의 농도를 조금 덜면 기분 좋아지는 향이라,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시는 사장님의 마음에 감동입니다ㅠㅠ.
The Mongsang Ga家 (더몽상가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