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름에 구매했는데 이제야 후기를 남겨요!디테일 하나하나 너무 예뻐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요.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두고 매일 보고 있어요~:)
The Mongsang Ga家 (더몽상가)